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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풍경

오이도 풍경

by 산사나이ys 2020. 10. 9.

요즘은 지하철 노선이 잘 돼있어 왕십리에서 수원까지 가는 분당선이 인천까지 갈 수 있어 오늘은 죽전역에서 오이도역까지 가서 거기서 버스를 타고 오이도까지 바로 갈 수 있다 도착 후 제방길에 올라서니 넓은 바다가 펼쳐지고 수평선 건너 펼쳐지는 도시풍경이 마치 외국 어느 도시를 보는듯하다 오이도에 오래간만에 왔더니 그동안 많이 변하하여 깨끗하게 정비가 잘되어있어 아름다운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