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만에 찾아간 세미원 들어가는 입구가 세로 단장이 되어 보기가 좋다 많은 사람을 피해서 월요일에 갔더니 조금은 한산하지만 탐스럽게 핀 연꽃들은 한창 피고 지고 나름대로 자태를 뽐내며 고운 얼굴로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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