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습지대 에는 이제 겨울 잠을 깨고 봄을 기다리는 개구리 알이 물속에서 자라고 있다
눈속에서도 피어나는 복수초는 어느새 만개하여 노란 꽃밭을 이루고 있다
'분재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전시관 온실과 하늘 정원 (0) | 2020.04.04 |
---|---|
분재 양육실에서 (0) | 2020.04.01 |
신구대학 식물원 에코센타 (0) | 2020.03.25 |
봄 꽃은 이제막 피기 시작이다 (0) | 2020.03.22 |
봄을 담은 소담한 정원 (0) | 2020.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