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중 서화실에는 왕과 왕실을 상징하는 상서로운 그림과 궁궐 전각을 장식했던 장식화
왕이나 종친들이 자신의 감흥을 표현하고 내면을 수행하기 위해 제작한 서화 등을 관람
할 수 있다
어린 여자아이가 자기가 그린 그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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