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누애 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어린시절 고향에서 뽕잎 따서 누애를 기르던 생각이 난다
누애 고치를 따서 실을 뽑을 때 옆에서 번대기를 먹던것이 왜 그리도 맛있던 건지 지금도
군침이 돈다 하지만 요즘은 시골에서도 누애치기는 거의 볼 수가 없기에 이런 박물관에서
볼 수 있기에 옜날 생각을 하면서 박물관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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