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지인에게 선물받은 터키산 벨루스 란 다욕이 선인장이다
작은 몸매에 이렇게 예쁜꽃이 피는지 볼 수록 예쁘고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낫설은 우리집에 와서 정들기도 전에 이렇게 활작핀 모습으로 인사를 한다
정성으로 잘 가꾸어 한식구처럼 귀요미의 사랑이 오래도록 함께 하기를 바란다
이 란꽃은 막내며느리가 어버이날 선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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