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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와꽃

복수초와 풍년화

by 산사나이ys 2018. 3. 18.


눈속에서 피는 복수초 지금은 눈녹은 양지바른 울타리 속에서 귀하신몸

따스한 햇살에 고운모습으로 진사님들의 사랑을 받으며 포즈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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