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감하는 12월 31일 친구 몇명이서 지하철 가락시장 역에서 만나 부근에 있는 가락몰 회센타로 들러가 보니
싱싱한 다양한 수산물들이 시선을 잡는다 여기서 수산물을 사서 3층에 회센타에서 먺을수도 있고 우리는 3층 단골
집에 가서 푸짐한 모듬회를 시켜놓고 술잔을 나누며 마지막가는 정유년의 아쉬운 작별을 하며 2차로 노래방으로 가
서로가 애창곡을 부르며 흘겨운 시간으로 2017년의 마지막밤을 보내며 서로의 건안을 기원하며 작별의 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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