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를 이용하려면 한시간에 한번씩오는 버스시간에 맞추다 보니 바쁘게 다녀야 한다
초겨울에 들어서는 시기이에 단풍은 어느새 낙엽되어 관광객들도 별로 보이질 않고 경내는
썰렁한 분위기에 경내를 돌아보며 강변에 황포돛배도 오늘은 강물에 기대어 쉬고있다
보호수 수령 600년 향나무
보호수 수령 600년의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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