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가시지않은 새벽에 창밖을 내려다보니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다 아이들 처럼 마음이 설래인다
아파트 주위에 아름다운 설경에 차를 세우고 싶었지만 참고 분당 복지관까지 가는동안 가로수 앙상한
가지에 매달린 설경에 자꾸만 탄성이 나온다 주차장에 주차를하고 밖으로 나와본다 복지관 관장님 과
직원들이 열심히 눈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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