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암 전망데에서 보리암 비탈길 돌계단을 내려가는데 큰 두꺼비가 아침산책을 나왔는지 어슬렁거리고 있다
지난해 새해 일출을 보려고 이곳을 찾었을때도 구름에 가려서 아쉽게도 보지못한 기억이 난다
금산 보리암은 신라 신문와 때 원효대사가 세웠다는 고찰로 동해의 낙산사 홍련암 서해의 강화도 보문사와
함께 전국3대 기도 도량중 하나이다 망망대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금산의 기암절벽에 자리하고 있다
보리암 가는길에 두꺼비가
보리암에서 일출을
한려수도 다도해 상주 앞바다
만불전 앞에서 기도하는 불자님 꼭 이루워지시길
소원을 빌며 동전이 붙으면 이루워 진다고
상주 은모래비치가 한눈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