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연꽃을 보려고 아침부터 서둘러 2시간여만에 양수역에 도착하여 10여분 걸으면 바로 세미원에 도착한다
남들도 나처럼 많은 사람들이 더위도 잊은체 입구로 몰려든다 우선 입구에서 준비해간 유산균 요플레에 건과류
를 타서 한컵씩하고 입장을 한다 지난밤에 비가 많이내려 연꽃잎이 모두 비에 젖어 힘겨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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