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를 지나 제일 윗쪽에 법정스님이 평소 계시던 진영각에 생전에 쓰시던 소박한 유품들이 전시되어있다
스님은 병상이 깊어진 뒤에도 침상에서 예불을 거르지 않았으며 금생에 저지른 허물은 생사를 넘어 참화할
것이다 이제 시간과 공간을 버려야겠다는 말씀을 남긴 뒤 20010년 3월 11일 길상사에서 입적(세수 79세) 하셨다
길상사를 지나 제일 윗쪽에 법정스님이 평소 계시던 진영각에 생전에 쓰시던 소박한 유품들이 전시되어있다
스님은 병상이 깊어진 뒤에도 침상에서 예불을 거르지 않았으며 금생에 저지른 허물은 생사를 넘어 참화할
것이다 이제 시간과 공간을 버려야겠다는 말씀을 남긴 뒤 20010년 3월 11일 길상사에서 입적(세수 79세)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