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마다 고향가는 날은 교통지옥을 피하기 위해 새벽길을 서둘렀지만 금년에는 아들하고 같이가느라 5시 30분경에 출발을 했다
고속도로가 밀릴것 같아서 국도로 가기로하고 네비를 찍었더니 용인 국도로 안내를 한다 용인시내를 빠저나가는데 정체가 많이되어
평소보다 40분정도 더 결렸으며 추석날 오후에 올라 올때도 국도로 오는데 1시간정도 더 소요되었으며 오가는동안 풍경을 담아보았다
용인시내에서부터 정체가 심하다
이기는 뻥 뚤리고
여기는 꽉 막히고
단양휴계소에서 아침 식사를 하려고 했으나 끝없는 대기줄 때문에 포기하고 잠시 뒷 심터를 돌아보며
올라오는길 여기까지는 잘 왔는데
고속도로가 밀리기에 이천으로 들어섰더니 끝없는 정체로ㅎㅎㅎㅎ
어느덧 하루해가 저물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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