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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기타 나무

400년을 하회마을을 지켜온 보호수

by 산사나이ys 2016. 7. 30.


하회마을 입구에 400년의 세월을 마을과 함께 보낸 노송이 웃둑 서있다

아직도 건강하게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마을을 지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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