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에서 마지막밤을 유명하다는 태양의 서커스 "KA"공연을 보려고 MGM호텔 공연장으로 들어선다
입구부터 화려한 불빛과 함께 카지노장이 끝없이 사방으로 널려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대박을 노리며 키판을
두드리고 있다 과연 이들은 오늘밤 대박을 터트릴까 아니면 쪽박을 찰것인가 과연 꿈은 이루워 질 것인가?
카지노장을 한참을지나 공연장에 도착했다 화려한 무대 설치비가 1700억원이 들었다는 거대하고 웅장한 공연장에
입장료도 150달러로 비싸지만 한번은 봐야한다기에 입장을 했지만 촬영을 금지되어 1시간 30분동안 눈요기만 하고 나왔다
호텔입구
카지노장에는많은사람들이 대박을 기다리며
휴계실 전광판
황금사자상 앞에서
극장내부의 한컷만 살작
150불 짜리 KA쇼 입장권
공연장 입구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 야경
라스베이거스 시내 비행장
KA쇼 관람을 끝내고 가이드님이 여기는 꼭가 봐야한다고 한 장소이다
노부부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이곳에 와서 사랑의 키스를 하고있다
야자수 나무위로 보름달이 한폭의 그림같다
시내관광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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