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서 꿈같은 2박3일을 보내고 오늘 마지막날 나는 새벽에 둘째네 가족과 금산 보리암을 다녀와서 마지막 일정으로
상주 은모래비치에 들렸다 먼바다에서 밀려오는 잔잔한 파도가 은모래 위를 살며시 쓰다듬고 가기를 반복한다
은모래 비치에서 바다를 등지고 인증샷
추위에 간식으로 몸과 마음을 달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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