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으로 귀농한 장족하 가 기존에 있던 과수원 나무를 갈아없고 새로운 신품종으로 심은지 3년만이다
3년만에 첫수확으로 홍노는 먼저 판매를 하고 지금은 탐스러운 부사가 어린나무에 매달려 읶어가고 있다
비탈진 산을 평지로 만들고 그위에 사과나무 900여 그루를 심어 그동안 고생한 덕분에 3년만에 첫 수확을 한 것이다.
지하수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급수를 하며 나무도 잘 자라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인건비는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수원지킴이 장군이 산돼지 고라니 토끼는 얼신도 못한다
5분마다 폭음으로 새때를 쫓는 기계
과수원에 예쁜 가지꽃이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