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향토 사료관은 1883년 이후부터 개척민들이 사용했던 각종 민속유물 등을 수집하여
울릉군 의 향토 뿌리찾기운동의 일환으로 1993년 4월 1일 개관하였다
1696년 안용복일행이 울릉도에서 일번으로 건너가 백기주 태수와 담판하여 울릉도가 조선 영토임을 인정받음
봄 소식을 알리는 벗꽃이 꽃망울을 수줍게 피어나고 있다
케이블카 탑승장 현제 공사 중이다
안용복 장군 비석위에 동백꽃이 피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