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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와꽃

작은 꽃집에서

by 산사나이ys 2015. 6. 6.

     잠진도에서 친구들과 식사를하고 혼자서 선녀바위를 만나기위해 해변길을 따라 터벅터벅 길을 나섯다

     차들이 씽씽달리는 갓길도없는 좁은 차도를 혼자서 걸어가다 보니 길가에 꽃집이 있기에 잠시 들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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