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출발하여 이른아침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돌아보고 나니 10시가 넘어서 배곱시계는 신호를 보낸다.
선비문화수련원 까지 돌아보고 오려고 했으나 허기진배를 달래기 위해 가든길을 멈추고 삼락정에서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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