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3층에 내리는 순간 수많은 작품에 우와 하는 탄성이 나온다.
3층에는 목아 박찬수 선생의 50년간 활동한 작품 중 대표작들을 전시한공간이다.
일부는 귀한 작품들을 수집한보물들도 있지만 대부분 목아 박찬수장인 께서
50년동안 손수깍고 다듬고 칠하고 정성들여 만드신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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