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중국여행 4일차 일정이 끝나고 송미식당가의 골목으로 들어선다.
입구에 낮익은 미소짖는 간판이 보인다. 반갑게도 대장금의 굳세어라 금순아 한국식당 간판이다.
그러나 우리 일행의 식당은 바로옆에 중국집에서 식사를 하기에 조금은 아쉬움이 있었다.
나는 먼저 식사를 끝내고 식당가 부근을 돌아다니며 저물어가는 이국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우리일행이 식사힌 중국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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