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묘는 공자를 모신 곳이다 우리가 방문 했을 때는 내부 공사 중이었다
공자는 중국중추시대 사람으로 기원전 551년에 산동성 곡부에서 출생하여 기원전 749년에 돌아가셨다
공자는 사상가 교육자로 만세사표로 추앙 받아오는데 나중에 대성지성왕으로 추봉되었다
오이항은 옜날 진 나라 왕도 사안 등의 귀족들이 거기살면서 그 자손들에게 검은 옷을 입혔기 때문에 오이항이라고 한다.
오이항으로 들어가 이향균 고거로 들어가 본다. 이향군 고거는 부자묘 내연교 남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는 아름다운 진회 강변에
명말청초 진회8연중 이향군의 옜집이다 이향군은 청루의 기생이기는 하나 정의감이 강하고 충간을 가리며 민족의 절개가 굳세어
후인들이 우러러보는 당대의 명기이다. 아담한 2층 목조건물로 그 당시의 모습을 살필 수 있었으며 명기들의 모습도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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