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꽃 진달래 곷 by 산사나이ys 2014. 3. 30. 말없이 흐르는 계절을 자연의 식물들이 먼저 우리에게 알려 준다. 눈보라 추운겨울에 잠들어 있던 꽃망울들이 몇일사이 따뜻한 날씨에 곱게 단장한 아름다운 모습으로 벌 나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사나이 저작자표시 '분재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 식물원 (0) 2014.04.01 석천호수의 벚꽃(1) (0) 2014.03.31 다육 식물원 (0) 2014.03.27 부천 식물원 (0) 2014.03.24 봄 꽃 (0) 2014.03.23 관련글 푸른 식물원 석천호수의 벚꽃(1) 다육 식물원 부천 식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