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봄철 미세먼지로 하루종일 시야가 흐리다.
오늘은 관악산을 가기로하고 사당역에서 일행들과 만나기로 했다.
만남의 광장부터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사당역에 도착하니 인산 인해다
산행을 하는동안 줄줄이 늘어선 사람들의 뒤모습만 보면서 올랐지만
사당동에서 과천으로 내려오는 5시간동안 친구들과 하산주 까지 즐거운 시간이었다.
아침부터 봄철 미세먼지로 하루종일 시야가 흐리다.
오늘은 관악산을 가기로하고 사당역에서 일행들과 만나기로 했다.
만남의 광장부터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사당역에 도착하니 인산 인해다
산행을 하는동안 줄줄이 늘어선 사람들의 뒤모습만 보면서 올랐지만
사당동에서 과천으로 내려오는 5시간동안 친구들과 하산주 까지 즐거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