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버들강아지의 눈물 by 산사나이ys 2014. 3. 13. 버들강아지 실개천에서 봄이 온 줄 알고 털모자 살며시 벗어버리고 봄나드리 나오는데캄캄한 밤중에 심술쟁이 춘설에두툼한 모자를 쓰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사나이 저작자표시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늦은 雪花 (0) 2014.03.13 雪中 木 (0) 2014.03.13 반영 (0) 2014.02.27 물방울 (0) 2014.02.10 다리위의 풍경 (0) 2014.02.08 관련글 때늦은 雪花 雪中 木 반영 물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