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여름에 서을숲을 찾었을 때는 분수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던 곳인데
어느새 분수에는 물이 마르고 메타세콰이어 나무는 짖게 단풍이 들어 겨울잠을 자기위해 낙엽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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