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고향가는길 나는 언제나 새벽에 출발을 했다. 금년에도 역시 새벽 4시에 집에서 출발을 했다.
그시간에 출발을 하면 항상 막힘없이 편안하게 고향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금년에는 사정이 달렀다 용인까지는 씽씽 달렸지만 양지를 지나면서 부터 고속도로는 주차장이다
평소에는 2시간 걸리는데 6시간 30분이 걸려서 도착했으니 고향가는 길이 고생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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