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광복절을 맞이하여 위안부 소녀상이 있는 일본대사관 앞 평화비를 찾었다.
1992년 1월8일부터 매주 수요일 12시 위안부 할머님들과 시민들이 수요집회를 하며
일본정부의 사죄를 요구하고 있지만 야만인들은 아직까지 유구무언이다.
소녀상은 오늘도 굿게닫힌 일본대사관을 바라보며 진솔한 사죄를 기다리고 있지만
반성할 줄 모르는 대사관엔 일장기만 바람에 날리고 있다 .
제68회 광복절을 맞이하여 위안부 소녀상이 있는 일본대사관 앞 평화비를 찾었다.
1992년 1월8일부터 매주 수요일 12시 위안부 할머님들과 시민들이 수요집회를 하며
일본정부의 사죄를 요구하고 있지만 야만인들은 아직까지 유구무언이다.
소녀상은 오늘도 굿게닫힌 일본대사관을 바라보며 진솔한 사죄를 기다리고 있지만
반성할 줄 모르는 대사관엔 일장기만 바람에 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