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전시관이 있기에 무작정 들어가 보았다. 전시관이라기 보다는 집안에 나무가 밖으로 가지를 내밀고 있는 집과 나무의 합작품이다.
내부의 전시품도 간단한 작품 전시로 보는이의 상상력으로 구상과 추상력으로 작품을 감상할수 있도록 전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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