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감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우석헌 자연사박물관을 가기로 하고 네비에 주소를 입력하니 9km정도 떨어저 있다.
입구에 들어서니 십게볼 수 없는 큰 종유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입장권(대인5,000원)을 구매하고 생명의 역사관을 관람했다.
생명의 역사관에는 많은 화석들이 진열되어 있다. 화석은 46억년 전 지구가 태어났고 이후 오랜 시간의 흐름속에
다양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삶의 터전속에서 일부는 화석으로 남겨저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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