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조식을 하고 300km를 4시간동안 달려서 장백산 주차장에 도착했다.
주차장에서 145m를 자작나무길을 따라가면 셔틀버스 주차장이 나온다
셔틀버스 주차장
셔틀버스는 굽이굽이도는 길을 고속으로 잘도 달린다
달리는 버스에서 차창밖에 풍경을 담기위해 카메라 샷터를 바쁘게 누른다.
달리는 중간에 멀리 백두산에 위용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직도 많은 눈이 쌓여있다
멀리 폭포가 보인다
버스는 40분만에 거의 정상에 가까운 주차장까지 안전하게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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