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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풍경

내고향 연연정

by 산사나이ys 2012. 9. 17.

                                    내고향 마을앞에 거북바위 위에  우리가문에 아름다운 연연정이 우둑 서있다  나는 이 연연정과는 남다른 추억이 있다.

                                    어린시절 증조부님께서 여름철에는 이 정자에서 계셨기에 나는 조석으로 할아버지의 식사를 나르는 담당이었다.

                             어린나이에 여자도 아닌 남자가 머리에 식사를 이고 가다가 넘어저 식사를 업질러 야단도 많이 받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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