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풍경 밀물과 썰물 by 산사나이ys 2012. 6. 23. 궁평항에 도착했을때는 바닷물이 파도에 출렁이더니 해질무렵에는 어느세 바닷물이 저멀리 빠저나가고 바닥이 드러난체 알몸을 보이고 있다. 바다위을 힘차게 날던 갈메기들은 약속이나 한듯 물빠진 갯벌에 않자 물마중을 하는지 잔잔히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사나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바다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평정에서 바라본 석양 (0) 2012.06.24 방조제항에서 (0) 2012.06.23 갈메기와 새우깡 (0) 2012.06.23 갈메기의 휴식처 (0) 2012.06.23 바닷가에서 (0) 2012.06.23 관련글 궁평정에서 바라본 석양 방조제항에서 갈메기와 새우깡 갈메기의 휴식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