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물 무죄 by 산사나이ys 2012. 6. 7. 오림픽공원에 88올림픽때 조각품들과 함께 세워진 작품중 그 하나인 무죄의 작품이다. 살아서 천년을 지낸듯한 오래된 나무둥치가 죽어서도 오랜세월동안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사나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조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0) 2012.06.20 모형 범선 (0) 2012.06.07 하나된 힘으로 (0) 2012.06.06 변화 (0) 2012.03.29 선의조화 (0) 2012.03.29 관련글 그림자 모형 범선 하나된 힘으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