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에 집나서면 고생이라는 것은 알지만 5월 5일 어린이날 친구들과 고창 선운사를 가기로 하고 여행사 버스로 출발했다.
역시 생각대로 고속도로는 주차장이다. 중간에 점심식사를 하기는 했지만 출발한지 6시간 만에 선운사에 도착했다.
선운사에는 오래전에 꽃무릇을 보기위헤 한번 다녀가고 이번이 두번째 길이며 석가탄신일을 앞둔 경내에는 오색 연등이 줄을 이루고 있다.
요즘 주말에 집나서면 고생이라는 것은 알지만 5월 5일 어린이날 친구들과 고창 선운사를 가기로 하고 여행사 버스로 출발했다.
역시 생각대로 고속도로는 주차장이다. 중간에 점심식사를 하기는 했지만 출발한지 6시간 만에 선운사에 도착했다.
선운사에는 오래전에 꽃무릇을 보기위헤 한번 다녀가고 이번이 두번째 길이며 석가탄신일을 앞둔 경내에는 오색 연등이 줄을 이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