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약회 서울지회 회원이 버스 3대로 서울을 출발하여 몇일사이에 앙상한 나무가지가 어느세 파랗게 물들어가는 차창 밖을 바라보며 가는사이
3시간만에 안동 한지공장에 도착하여 한지가 만들어지는 공정을 살펴보며 그 과정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작업하는 모든 공정들이 오랜 경험과 숙련된 분들의 노련한 솜씨로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한지를 만들 닥나무 껍질
약품처리를 한 닥나무 껍질
한지를 만드는 과정
탈수하는 과정
한장씩 열판에 붙처 건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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