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새벽에 고향길을 나서다 보니 일직 영주에 도착했다 오후에 우리손자가 부석사를 가보고 싶다고 해서 부석사를 방문하기로 했다.
지난번에 갔을때는 부석사 박물관을 개장하기 전이었는데 이번에는 관람 할 수 있어 부석사의 역사를 돌아 볼수 있었다.
천년고찰 부석사 의 무량수전은 우리나라의 최초의 목조 건물로 유명하다 부석사의 이모저모를 몇번에 나누어 올려 본다.
21일 새벽에 고향길을 나서다 보니 일직 영주에 도착했다 오후에 우리손자가 부석사를 가보고 싶다고 해서 부석사를 방문하기로 했다.
지난번에 갔을때는 부석사 박물관을 개장하기 전이었는데 이번에는 관람 할 수 있어 부석사의 역사를 돌아 볼수 있었다.
천년고찰 부석사 의 무량수전은 우리나라의 최초의 목조 건물로 유명하다 부석사의 이모저모를 몇번에 나누어 올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