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이야기

콘도에서 저녘식사

by 산사나이ys 2012. 1. 4.

                                        오늘은 저녘식사는 시장에서 꽃게와 생선 회를 떠와서 가족끼리 술한잔 하면서 콘도에서 즐거운 저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외지에 온가족이 나와서 이런 시간을 보내기란 오래간 만이다.이번에도 둘째며느리가 일 때문에 함께 못와서 아쉬운 마음이 든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일년동안 온가족이 건강하게 지난것에 감사하며 새해에도 모두가 뜻하는일 모두 성취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하며 12월의 마지막 밤을 보낸다.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끼리  (0) 2012.03.27
가족 식사 하던날  (0) 2012.02.25
솜씨 자랑   (0) 2011.11.20
기다림  (0) 2011.10.28
과수원에서  (0) 201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