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풍경 동막 해변 풍경 by 산사나이ys 2011. 11. 26. 장화리 에서 짖궂은 구름의 질투로 일몰을 보지 못하고 다음 기회로 약속하고 돌아오는 길에 동막해변에서 저녘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해변으로 나가보니 저물어가는 동막 해변의 모습은 인적이 없는 벤치와 모래사장에 바람에 밀려와 철석이는 파도 소리만 고요한 해변을 울리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사나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바다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풍경 (0) 2011.12.08 물결의 환상 (0) 2011.12.01 장화리 바다 풍경 (0) 2011.11.26 선두 포구 (0) 2011.11.25 silver tree (0) 2011.10.17 관련글 바다풍경 물결의 환상 장화리 바다 풍경 선두 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