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들의 축제속에 88 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룬지가 벌서 23년이란 세월이 흘러갔다.
그때 포스터와 기념품들을 보니 나도 그당시 오림픽 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던 생각이 떠오른다.
'전시회관과 박물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대 서울시장 선물전 (0) | 2011.08.27 |
---|---|
특별전 과거 사울사람의 생활 (0) | 2011.08.26 |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만나 보세요. (0) | 2011.08.23 |
천정의 멋 (0) | 2011.08.23 |
외규장각(外奎章閣 ) 의궤(儀軌) (0) | 2011.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