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올레길 18km의 14-1 코스를 완주하고 주차장으로 가는길에 보리밭 과 마늘밭 풍경을 담아 보았다
이 마을에는 마늘밭이 많으며 한창 마늘을 수확하고 있었다. 금년에 마늘값이 비싼데 마늘 농사가 풍작인듯 하다.
돌담길 안에 있는 귤나무에는 작년에 달린 귤이 아직 매달려 있는데 새로운 꽃이피고 있다.
제주도의 농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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