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 단풍구경을하고 내장산 가는것을 포기하고 서울로 돌아오면서 버스안에서 창박으로 저물어가는 석양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화질은 흐리고 흔들렸지만 붉게 타는 태양의 아름다움은 그냥 지나치질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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