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에 있는 동생 둘째딸 현주가 결혼한지가 일년이 지나고 첫딸 돌잔치를 한다기에 사진 몇장을 담어보았다
오늘의 주인공 예쁜 예지는 낫설이도 하지않고 행사 끝까지 잘 따라주며 귀염을 독차지 했다
앞으로 건강하게 자라서 예쁘고 훞륭한 예지가 되기를 바란다.
예지 외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가족사진
오늘의 주인공
해운권 추첨을 발표하는 예지엄마
행운권 추첨에 주인공들과 기념사진
예지 아빠가 하객들에게 인사를 하는동안 피곤한 예지는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