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매원
산사나이ys
2025. 7. 9. 00:00
중국여행 8일 차 오늘은 우시의 마지막날 려원의 풍경구를 관람하고 다시 택시를 타고 매원에 도착 택시비는 3,600원 중국은 택시비가 저렴해서 어디를 가던지 부담 없이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무석 매원 횡산 풍경구는 국가 종요한 풍경 명승지인 태호관광단지의 일부분이며 국가문화보호재와 저명한 강남 정원이다 지난 1912년에 중국 상공인들 중에서 으뜸 가신 영 덕 선생께서 세상을 향기로운 꽃으로 단장하고자 매화나무를 심으셨다고 그래서 매원이라고 하였으며 원래는 6만 여평에서 지금은 20만 평으로 확대되었으며 봄철에는 매화관광단지로 우명 하다고 하는데 우리는 5월 중순에 같더니 매화꽃을 볼 수가 없었다. 매원은 1912년 우시의 유명한 기업가인 영덕생 과 영종경 형제가 조성한 개인 정원으로 시작하여 그 이후 1955년에 영덕생의 아들이 정부에 기증하여 공원으로 일반에 개방되었다고 한다.
입장료는 성인 12,000원 경로활인은 중국인만 해당 나도 입장권을 사야 했다
매원 설립자 영덕생 선생
이정자에서 잠시 쉬었다 간다
새한초당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새한초당 분위기 좋은 곳에서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즐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