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 범궁

영산 대불을 관람하고 바로 부근에 있는 영산 범궁으로 가본다 잠시 뒤 범궁 건물을 보는 순간 입이 떡 벌어지면서 나도 모르게 와~~ 하는 함성이 나온다 바로 입장하면서 실내화 덧신을 신고 입장한다

 밖에서 보는 범궁 규모가 대단합니다.

실내화 덧신을 신고 입장 

실내로 들어서자 화려한 규모에 압도당하는 듯

사람들이 많아 밀리면서 사진 찍기도 힘들다

  중앙에 탑이 돌아가면서  그 안에 부처님이 

잠시 부처님 모습이 보인다

화려한 궁전을 지나

사람들이 가는 곳으로 밀리면서 따라가 본다

       공연장으로 가는 길이다

내가 먼저 입장하면서 잠깐 여기서 아들과 잠시 해어질 뻔 

공연장 천장에 조명은 수시로 변하고 

 

11시 30분에 시작하는데 360도 파노라마  스크린에는 부처님의 대한 내용이 펼쳐집니다.

중앙 무대에서 갑자기 보리수나무가 올라오기 시작

보리수나무 아래에는 부처님을 연상하는

       공연이 끝나고 나오는 관람객들

출연했던 배우들이 연꽃을 들고 인사를 하고 있다

      범궁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