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풍경

무창포 해변길 풍경

산사나이ys 2025. 4. 8. 00:00

죽도 상화원에서 무창포해변에 리치펠리스 호텔에 짐을 풀고 아들과 둘이서 무창포 해변을 돌아본다 무창포라는 명칭은 조선시대에 세미를 저장하는 창고가 있는 갯가의 포구라는 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무창의 서쪽에 있는 포구가 무창포이다 해변에는 지금 주꾸미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월요일이라 행사장에는 사람들은 별로 보이지 않고 상인들만 부스를 지키고 있다.

           주꾸미 축제 행사장에는 오가는 사람 없이 한산하기만

            야외무대에서는 노래자랑으로 목청을 높여보지만 구경꾼의 박수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