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풍경
삼길포항 풍경
산사나이ys
2019. 4. 12. 00:00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했던가 당진에 있는 친구 별장에서 하룻밤 자고 오려고 친구 5명이서 출발을 한다
가는길에 행담도 휴게소에 잠시 들려서 차 한잔 하고 곧바로 삼길포항 으로 가서 싱싱한 쮸꾸미랑 수퍼에
들려 오리랑 먹거리를 준비하면서 삼길포 항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돌아본다
친구가 소문난 칼국수 집 이라고 해서 손 칼국수로 간단한 점심 식사를 하고
지난번에 갔을 때는 없었던 새로 단장한 테크길이
삼길포 항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인증샷
배을 세척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날씨는 흐리고 해무로 시야가 흐리다
쮸꾸미 1.2kg에 2만5천원
유람선은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운행을 할 수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