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뚝심한우
산사나이ys
2018. 4. 29. 00:00
비가 내리는 오후 판교에있는 뚝심한우로 유명한 집을 우리가족끼리 저녁식사를 하려고 갔다
예약을 했기에 조용한 방으로 안내를 한다 모처럼 외식이기에 등심으로 시켜더니 역시 고기는
이름값을 하나보다 연하고 입에 살살 녹는다는 말이 어울린다